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지호 허안나 쌍둥이, “여장 욕심낼만하다” 웃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8 10:22
2013년 6월 18일 10시 22분
입력
2013-06-18 09:19
2013년 6월 18일 09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김지호 미투데이
코미디언 김지호와 허안나가 쌍둥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지호는 지난 1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러니 내가 여장에 욕심내지. 안나야 미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색 원피스를 입은 채 똑같은 머리스타일을 한 김지호와 허안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지호 허안나 쌍둥이 인증샷을 본 네티즌들은 “김지호 허안나 느낌 비슷하다”, “김지호 여장 너무 재밌다”, “김지호 허안나 자매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전재수에 4000만 원-명품시계”… 신속하고 철저히 수사하라
페루에 韓 전차·장갑차 195대 수출…K방산, 중남미까지 뻗어간다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들 면전서 “내부통제 관리에 소극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