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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에이(AA) 주원, 연기자 꿈 위해 팀 탈퇴…멤버들과 소속사도 응원 [공식전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8 00:19
2013년 6월 18일 00시 19분
입력
2013-06-18 00:12
2013년 6월 18일 0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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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그룹 더블에이의 멤버 주원이 연기자의 꿈을 위해 팀을 탈퇴했다.
더블에이의 소속사는 17일 공식카페를 통해 “멤버 주원이 팀을 탈퇴하고 진로를 변경해 가수가 아닌 연기자로서 연예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평소 연기에 대한 강한 열정과 꿈이 있었던 주원 본인의 의견을 받아들여 멤버들과 긴 시간 상의 끝에 내린 결정이며, 현재 소속사인 웰메이드 스타엠에 더블에이와 함께 계속 남아 서로의 활동도 응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번 여름에 발매될 더블에이의 다음 앨범 수록곡 "2nite 3x"을 주원에게 헌정하는 형식의 뮤직비디오로 제작해 18일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주원 역시 공식카페를 통해 자필편지를 남기며 팬들에게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주원은 연기자로서 새롭게 시작하는 황주원과 더블에이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당부했다.
한편 더블에이는 현재 올 여름 발매될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음은 공식 팬카페 전문
안녕하세요 W 여러분
오늘, 아쉬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저희 더블에이의 멤버 주원이가 연기자의 꿈을 위해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평소 연기에 대한 강한 열정과 꿈을 갖고 있었던 주원이에게 좋은 기회들이 많이 생겼는데요, 촬영 일정과 더블에이의 다음 앨범들 스케줄과 많이 겹쳐 불가피하게 회사와 주원이 그리고 멤버들과의 길고 긴 시간의 고심 끝에 더블에이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연기에 대한 꿈을 펼치고 싶은 주원이의 뜻을 받아들여 어렵게 결정하게 되었으니 팬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난 2년여의 시간 동안 함께 활동하며 울고 웃었던 시간만큼 깊은 형제애로 뭉쳐진 다섯명이기에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있으니, W 여러분들도 주원이와 아우라, 우상, 김치, 호익이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다음 앨범 수록곡 "2nite 3x"을 주원이에게 헌정하는 뮤직비디오로 제작해 내일 더블에이 공식 유튜브로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주원이는 더블에이 멤버들과 함께 웰메이드 스타엠에 계속 남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니 앞으로의 행보 많이 기대해 주시길 바라고, 다가오는 여름에 발매될 더블에이의 다음 앨범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제공|웰메이드 스타엠·쇼21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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