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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공식입장 “박지성과 결혼설? 직접 확인해 보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4 15:22
2013년 6월 14일 15시 22분
입력
2013-06-14 13:06
2013년 6월 14일 1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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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35)이 축구선수 박지성(32·QPR)과의 결혼설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김사랑 소속사인 싸이더스HQ는 14일 결혼설 루머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한 매체에서 보도한 김사랑 씨의 결혼설은 전혀 사실 무근임을 밝힌다"면서 "9월 결혼 확정이라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루머를 부인했다.
이어 "김사랑 씨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지난 광고 촬영장에서 (박지성을) 만난 것이 마지막"이라며 "이같은 추측 보도에 대해 유감스럽고 향후 법적 대응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증권가 정보지를 통해 김사랑과 박지성이 9월 결혼을 위해 서울의 한 호텔을 예약했다는 소문이 퍼졌다.
이후 증권가 정보지 내용을 언론에서 보도하면서 루머가 일파만파 퍼졌다.
▽김사랑 소속사인 싸이더스HQ 공식입장 전문▽
우선, 금일 한 매체에서 보도한 김사랑 씨의 결혼설은 전혀 사실 무근임을 밝혀드립니다.
기사에 언급된 바와 같이 오는 9월 결혼 확정이라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김사랑 씨 본인에게 직접 확인해 본 결과, 지난 광고 촬영장에서 만난 것이 마지막이라는 사실을 확인 받았습니다.
또한, 현재 결혼에 대한 계획도 없는 상황에서 이와 같은 추측 보도에 김사랑 씨 본인과 소속사는 매우 유감스러울 따름이며, 향후 법적인 대응까지 고려하고 있는 중입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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