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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지성·김사랑, 이번엔 ‘9월 L호텔 결혼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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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11:45
2013년 6월 14일 11시 45분
입력
2013-06-14 11:43
2013년 6월 14일 1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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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박지성-연기자 김사랑. 사진|스포츠동아DB·스포츠코리아
축구선수 박지성과 연기자 김사랑이 이번엔 ‘9월 결혼설’로 곤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14일 오전 각종 온라인 게시판과 SNS를 중심으로 ‘박지성과 김사랑이 L호텔 결혼식 예약자 명단에 올라왔다. 9월 결혼 확정이다’는 내용이 급속도로 퍼지면서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수차례 증권가 정보지를 통해 열애와 결혼설에 휘말려왔던 터라 ‘9월 결혼’이라는 구체적인 결혼 시기와 장소까지 언급되면서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김사랑의 소속사 관계자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면서 “2011년 면도기 광고 촬영장에서 만난 게 마지막으로 알고 있다. 김사랑도 황당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L호텔 관계자 역시 “13일 밤부터 사실 확인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데, 우리도 궁금할 정도”라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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