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D포토] 김태훈, 폭풍 카리스마… ‘女心 흔들흔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4 10:48
2013년 6월 14일 10시 48분
입력
2013-06-14 10:42
2013년 6월 14일 10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팔색조 배우 김태훈. 이 남자야말로 두 얼굴의 사나이다.
종영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에서 악역 안민영으로 나왔고, 방영중인 시트콤 ‘일말의 순정’에서 바람둥이 정우성으로 나온다. 김태훈은 없었다. 그저 캐릭터만 있을 뿐.
한편, 연기파 배우 김태우의 친동생이기도 한 김태훈은 “
형보다 내가 포즈를 잘 취하는 것 같다”라고 말한다. 그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송도 사제총기’ 아들 총격 살해범에 사형 구형…“죄질 극악”
정청래 “28일 기점, 2차 특검 추진”… 지방선거까지 ‘내란수사’ 지속될듯
“펜션 온수 욕조 즐기다 희귀병 감염”…英 여성 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