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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나경은 전화 연결에 당황 “경은아 끊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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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11:41
2013년 6월 9일 11시 41분
입력
2013-06-09 11:36
2013년 6월 9일 1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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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유재석이 아내인 나경은 아나운서의 전화 연결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MBC 나경은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8일 MBC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에 깜짝 등장했다.
이날 방송은 멤버들은 다른 멤버의 행동을 예상하던 중 타깃을 ‘정준하의 집’ 등으로 정하면서 일순간에 ‘형수 특집’으로 변했다.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등의 아내에게 전화가 연결되면서 멤버들이 찾아갈 것처럼 말했기 때문이다.
이들을 지켜보던 유재석은 잠시 후 길의 전화에 얼굴이 새빨개졌다. 아내 나경은 아나운서에게 길이 전화를 걸었기 때문이다. 멤버들이 집에 찾아갈까 다급해진 유재석은 “경은아 끊어”를 연발하며 식은땀을 닦아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 나경은 전화 연결에 누리꾼들은 “유재석 정말 당황한 듯”, “나경은 씨 ‘무한도전’ 한번 나와주세요”, “정말 다급한 목소리”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MBC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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