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승아 김무열 애칭, 꼬무-꼬앨 뜻 뭐길래 ‘닭살’
어린이동아
업데이트
2013-06-07 08:53
2013년 6월 7일 08시 53분
입력
2013-06-07 06:32
2013년 6월 7일 06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윤승아가 방송에서 처음으로 본명을 공개했다.
배우 윤승아는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남자친구 김무열과 서로 애칭을 어떻게 부르는지 설명하다 본명을 밝혔다.
윤승아는 "오빠는 나를 '꼬앨'이라고 부른다. 내 본명이 윤애리라서 '꼬마 애리'라는 뜻으로 '꼬앨'이 됐다"고 밝혔다.
윤승아는 이어 "난 오빠라고 부를 때가 많지만 '꼬무'라고도 한다. '꼬마 무열'이라는 뜻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이효리는 "꼬마끼리 사귀네"라고 꼬집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무열은 생계곤란으로 병역면제 처분을 받아 논란의 중심에 선후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게 확인됐지만 지난 해 자원입대해 현재 현역으로 복무 중이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적당한 음주, 심장에 좋다’는 연구에 찬물 팍!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심장혈관 스텐트 시술 수가 최대 2배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동아광장/박원호]양극화 확인된 총선… 보수, ‘2008년 三中연합’ 떠올려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