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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 ‘오늘의 공서영’ 기다린다… “두근두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03 13:58
2013년 6월 3일 13시 58분
입력
2013-06-03 13:57
2013년 6월 3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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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아나운서의 의상이 화제다.
XTM ‘베이스볼 워너비’를 진행하는 공서영 아나운서의 의상이 뭇 남성 네티즌들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다.
공서영 아나운서가 “남성 채널의 콘셉트에 맞게 의상을 입는다”고 공언한 직후 수많은 남초 커뮤니티 사이트들에서 공서영의 인기는 가히 하늘을 찌른다.
그래서인지 ‘오늘의 공서영’은 많은 네티즌들의 기대를 모은다. ‘오늘의 공서영’이란 공서영 아나운서가 입고 나온 의상을 캡처한 것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하루하루가 정말 기대된다”, “이것은 공서영의 위력”, “무더위에 방송을 꼭 챙겨보게 됩니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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