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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등장, 실물 ‘감탄’… “1박 2일엔 벅찬 미모” 웃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03 14:01
2013년 6월 3일 14시 01분
입력
2013-06-03 10:36
2013년 6월 3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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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1박2일 윤아 등장’
‘1박 2일’ 멤버들이 윤아가 등장하자 실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는 윤아와 허영만이 깜짝 출연, 전라남도 여수로 떠나 ‘음식 궁합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오프닝에서 성시경은 “(콘서트 때문에)부득이하게 조기 퇴근을 해야 한다. 그래서 특별한 분을 초대했다”고 말했다.
이후 소녀시대 윤아가 깜짝 등장했고, 멤버들은 환호했다. 특히 엄태웅은 “내일 일찍 끝내지 마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윤아는 “홍일점으로 여행하는 프로그램은 처음인데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1박2일 윤아 등장’에 네티즌들은 “1박 2일엔 벅찬 미모다”, “1박2일 윤아 등장할 때 진짜 여신인 줄”, “화장품 CF 찍는 줄 알았다. 정말 예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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