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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강호동 돌직구, “크게 말하는 이유가 뭐야?”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27 13:32
2013년 5월 27일 13시 32분
입력
2013-05-27 10:56
2013년 5월 27일 1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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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가수 이효리가 돌직구 발언으로 방송인 강호동을 당황케 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는 최근 ‘배드걸(Bad Girl)’로 컴백한 이효리가 ‘맨친’ 멤버들을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에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등장하자마자 “어디가 메인자리냐. 강호동 씨는 선크림 너무 많이 바르신거 아니냐”며 기선제압을 했다.
이어 이효리는 “강호동이 싫은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부자연스러운 진행이 싫다. 이렇게 가까이 서 있는데 크게 말하는 이유가 뭐냐”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호동은 “왜 이효리와 10년 동안 방송을 같이 안 했냐”는 질문에 “그냥 인연이 안 돼서...”라고 말한 후 “사실은 세서 그랬다. 싫다는 거 하고 좋지 않다는 건 다르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방송을 통해 이효리 강호동 돌직구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효리 강호동 돌직구에 빵 터졌다”, “속이 다 시원하더라”, “이효리 너무 겁 없는 거 아닌가”, “두 사람 재밌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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