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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근황, “아찔한 섹시미 여전해… 40대 맞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24 13:24
2013년 5월 24일 13시 24분
입력
2013-05-24 13:23
2013년 5월 24일 13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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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나 미투데이
‘미나 근황’
가수 미나가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미나는 지난 2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중국에서 이번 신곡 기자회견. 안무는 한국에서 받고 댄서는 중국팀입니다. 바이두에서 신곡이 11위에 올랐네요. 노력할게요. 응원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옆트임 드레스 차림으로 남성 댄서들과 아찔한 무대를 꾸민 미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구릿빛 몸매와 완벽한 각선미, 볼륨감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미나 근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찔한 섹시미 여전해… 40대 맞아?”, “한국에서는 활동 안 하나요?”, “미나 근황 반갑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나는 중국에서 신곡 ‘愛情shalala’ 발표, 현재 중국 바이두에서 5위를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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