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워터파크, “아빠랑 노니 힘이 100%나 생겼다”… 웃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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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5월 23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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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화리조트 제공
사진= 한화리조트 제공
‘윤후 워터파크’

‘아빠 어디가’ 윤후가 워터파크 CF까지 점령했다.

최근 윤민수와 아들 윤후는 한화리조트 설악워터피아 광고모델로 발탁, 꾸밈없는 매력을 보여줬다.

그동안 별도의 광고모델을 내세우지 않았던 설악워터피아는 이번 여름 처음으로 윤민수-윤후 부자를 광고모델로 기용,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워터 테마파크 이미지를 구축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화리조트 측은 “윤후는 밝고 톡톡 튀는 이미지로 어린아이부터 장년층에게까지 폭 넒은 사랑을 받고 있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귀엽고 사랑스러운 윤후와 다정다감한 아빠 윤민수의 모습이 설악워터피아의 가족단위 고객들을 유치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윤후 워터파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얼마 전에 촬영 사진 떠돌더니~ 이거였네”, “귀엽다”, “신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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