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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 무명시절, “편의점부터 막노동까지…” 고백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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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7 09:26
2013년 5월 17일 09시 26분
입력
2013-05-17 09:24
2013년 5월 17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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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박성웅 무명시절’
배우 박성웅이 무명시절 고생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박성웅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데뷔 후 10년간 무명생활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박성웅은 “포기는 절대 하고 싶지 않았고 힘들 때도 후회조차 하지 않았다. 이건 다 배우가 되기 위해 겪어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르바이트로 막노동은 물론 편의점에서 일했다. 특히 편의점에서 일하는 나에게 사람들이 ‘왜 아르바이트를 하느냐’고 물으면 ‘캐릭터 연구 중’이라고 태연하게 답하곤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어둡게 살지는 않았다. 실제 공사판에도 갔지만 몸이 상할까봐 벽돌 나르는 일은 하지 않았고 컨테이너 안에서 짐 나르는 일을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박성웅은 드라마 ‘태왕사신기’를 통해 인연을 맺은 아내 신은정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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