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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 정려원 공항패션, “내가 입었다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08 18:48
2013년 5월 8일 18시 48분
입력
2013-05-08 18:26
2013년 5월 8일 1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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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트랜드
‘패셔니스타’ 배우 정려원의 공항패션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8일 오전 정려원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샤넬 2013/14 크루즈 컬렉션’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정려원은 편해 보이는 스타일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그레이색상의 티셔츠에 블랙 스커트로 내추럴 한 공항패션을 연출한 것.
하지만 정려원은 간소한 차림에도 레드 포인트 퀼팅 백과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넣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였다.
정려원 공항패션을 본 네티즌들은 “정려원 공항패션 역시 대박이야!”, “대표패셔니스타다운 센스다”, “너무 편하게 입은 거 아닌가?”, “정려원 공항패션 일반인이 입었다면 없어보였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려원은 ‘드라마의 제왕’ 이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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