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현빈, 사극 ‘역린’ 왕으로 스크린 복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29 10:12
2013년 4월 29일 10시 12분
입력
2013-04-29 09:55
2013년 4월 29일 09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조 역으로 첫 사극 도전..'다모' 이재규 PD 감독 데뷔작
배우 현빈이 군 제대 후 복귀작으로 사극 영화 '역린'을 택했다.
현빈의 사극 도전은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통틀어 처음이다.
29일 영화 제작사 초이스컷픽쳐스에 따르면 현빈은 '역린'에서 조선시대의 비운의 왕 정조 역을 맡았다.
영화는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으로, 현빈의 스크린 복귀는 개봉 시점을 기준으로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2011)' 이후 3년 만이다.
제작사 측은 영화 제목인 '역린(逆鱗)'에 대해 '용의 목에 거꾸로 난 비늘, 즉 군주의 노여움을 가리키는 말'로 노론과 소론의 대결 속에서 왕권을 지켜내야만 하는 정조의 심경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단어라고 설명했다.
드라마 '다모' '베토벤 바이러스' '더 킹 투하츠' 등의 연출을 맡은 이재규 PD가 '역린'의 메가폰을 잡아 영화감독으로 데뷔한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英 찰스 3세 국왕 “암치료 좋은 소식, 내년 치료 기간 단축”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우크라 종전안에 “2027년 1월1일까지 EU 가입” 요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