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영역넓힌 SM-YG 日서 신인발굴 오디션

SM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가 각각 일본에서 오디션으로 신인 발굴에 나선다.

일본 기획사 요시모토흥업이 제작하고 SM이 협력한 오디션 프로그램 ‘퍼포먼스 A’가 22일부터 TBS 지상파로 매주 월요일 밤 방송된다. ‘퍼포먼스 A’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서 활약할 스타를 발굴하는 프로그램.

YG엔터테인먼트는 일본 에이벡스와 손잡고 남자 아티스트의 발굴·육성하는 ‘영건스 오디션’을 개최한다. 그랑프리 우승자에게는 두 회사가 공동으로 설립한 레코드 레이블 YGEX를 통해 가수로 데뷔할 기회를 준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