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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탄2’ 전은진, 윤상 소속사와 전속계약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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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15:50
2013년 4월 12일 15시 50분
입력
2013-04-12 15:40
2013년 4월 12일 15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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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진. 사진제공|오드아이앤씨
작년 3월 끝난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2’ 출신 전은진이 윤상의 품에 안겼다.
전은진은 당시 멘토였던 윤상 소속사 오드아이앤씨와 전속계약을 맺고 정식 가수데뷔를 준비중이다. ‘위대한 탄생2’에서 3위까지 올랐던 전은진은 당시 몽환적인 보컬 톤과 처연한 목소리로 ‘어둠의 마성’이란 수식어를 얻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전은진이 ‘위대한 탄생2’에서 톱3까지 진출했고, 방송 당시 가장 강력한 팬덤을 보여 기획사들의 영입 경쟁이 치열했다. 하지만 전은진이 모두 거절하면서 한동안 루머들이 떠돌기도 했다.
방송직후의 공허함으로 인한 우울증으로 은둔하고 있다는 이야기부터, 소속사를 찾지 못해
고향으로 잠적했다는 등의 실체 없는 이야기들이 떠돌았다.
오드아이앤씨에 따르면 전은진은 가수데뷔에 서두르기보다 실력을 쌓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에 음악공부에 몰두했다.
평소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화성학과 피아노을 배우고, 보컬 트레이닝도 받았다. 또 조금씩 작업해온 자작곡을 완성하는 일에 집중했다.
오드아이앤씨 측은 윤상의 멘티였던 인연으로 전은진의 준비 과정을 지켜봤고, 음악에 대한 열정이 뜨겁고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에 자연스레 도움을 주게 됐다. 이 과정에서 전속계약까지 체결하게 됐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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