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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크레이피시 “뽀얀 속살의 쫀득한 식감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06 13:54
2013년 4월 6일 13시 54분
입력
2013-04-06 13:51
2013년 4월 6일 13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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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정글의 법칙’ 화면 캡처
크레이피시가 SBS '정글의 법칙' 부족원들을 사로잡았다.
5일 방송된 뉴질랜드 편에서는 병만족이 바다로 나가 물고기잡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과 정석원은 차가운 바다에 들어가 바닷가재와 유사한 생김새의 크레이피시를 잡았다.
이들이 잡은 크레이피시는 엄청난 크기와 탄탄한 육질로 시청자들의 오감을 자극했다.
부족원들은 동굴로 돌아와 회로 먹거나 구운 후 내장과 살을 비벼 먹는 등 크레이피시를 요리해 먹으며 맛에 대한 평가를 했다.
막내 박보영은 "이 맛을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대하보다 훨씬 맛있다. 여기 와서 먹었던 것 중에서 가장 맛있다"며 감탄했다.
김병만은 "그동안 정글푸드 1위였던 코코넛크랩보다 맛있다"며 "크레이피시를 이길 수 있는 먹거리는 이제 없을 것 같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다른 부족원들도 뽀얀 속살의 쫀득한 식감이 일품이라고 평가했다. 이들은 "비릴 것 같은데 하나도 안 비리고 버터와 치즈를 버무린 맛"이라며 "좋아하는 사람들 생각난다. 갖다 주고 싶다"는 표현으로 맛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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