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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왕’ 차화연 “백지미, 반전있는 인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03 10:22
2013년 4월 3일 10시 22분
입력
2013-04-03 10:13
2013년 4월 3일 1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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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왕 ㅊ화연’
‘야왕’ 차화연 “백지미, 반전있는 인물”
배우 차화연이 백지미 캐릭터를 설명했다.
차화연은 3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야왕’에서 자신이 연기하는 백지미가 주다해(수애 분)에게 접근한 이유를 공개했다.
차화연은 백지미와의 공통점에 대해 묻자 “백지미가 처음에 밝게 나왔다. 감춰진 밝음이었지만 밝은 것이다”고 답했다. 이어 “백지미는 아무도 안 믿었던 것 같다. 내가 갖고 있는 슬픔과 복수를 꿈꾸는, 반전 있는 인물이었다”고 덧붙였다.
또 차화연은 “주다해가 갖고 있던 야망을 봤던 거 같다. 백지미는 그 야망을 이용해 쥐락펴락 그걸 잘 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야왕’은 2일 종영했다. 후속작으로 김태희, 유아인 주연의 ‘장옥정’이 오는 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출처|‘야왕 차화연’ 방송캡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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