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스타강사 김미경 “빨간 미니스커트 입고 화염병 배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15 17:33
2013년 3월 15일 17시 33분
입력
2013-03-15 10:24
2013년 3월 15일 10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타 강사' 김미경이 대학 시절 운동권으로 활동하며 미니스커트를 입고 화염병을 배달했다는 일화를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천기누설 무릎팍도사'에는 김미경이 출연해 소문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김미경은 연세대학교 작곡과에 수석 입학한 사실을 밝히면서 "사실 연대에 진학한 이유는 응원단 '아카라카'때문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응원단 서클룸을 찾아가는 길에 우연히 낯선 남자에게 이끌려 운동권 서클룸을 방문하게 됐다"며 "세미나를 하며 공부를 한다는 남자의 말에 마음이 동했다. 당시 세미나라는 말을 처음 들었고 왠지 지적인 느낌이 들었다"고 전했다.
김미경은 "'해방 전후사의 인식'이라는 책을 읽고 정의와 역사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하면서 민주화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렇게 운동권에 발을 들여놓은 김미경의 임무는 두 가지였다고. 하나는 보도블록을 던지기 쉽게 잘게 쪼개서 시위대에 전달하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시위용품인 화염병 배달이었다고 김미경은 말했다.
그는 "당시 나는 보도블록을 잘게 깨서 나르는 일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시위 현장에 빨간색 미니스커트에 하이힐을 신고 큰 가방에 화염병을 넣어 배달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캠퍼스 내 사복경찰이 있었던 시절이라 보통 학생처럼 허름한 복장을 하면 사복경찰에게 바로 발각됐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이날 무릎팍 도사는 김미경 효과로 시청률이 급상승,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의 시청률은 지난주보다 3.1% 상승해 8.2%를 기록했다. 동 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는 8.1%, SBS '자기야'는 6.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무릎팍 도사 김미경 편은 오는 21일 2부에서 계속된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2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3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4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5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6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7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8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9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10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1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2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3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4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5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6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7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8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9
중국發 미세먼지-내몽골 황사 동시에 덮쳐… 전국 숨이 ‘턱턱’
10
[단독]용산 근무 보수청년단체 회장 “대북 무인기 내가 날렸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2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3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4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5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6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7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8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9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10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1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2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3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4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5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6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7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8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9
중국發 미세먼지-내몽골 황사 동시에 덮쳐… 전국 숨이 ‘턱턱’
10
[단독]용산 근무 보수청년단체 회장 “대북 무인기 내가 날렸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가의 보도’ 된 트럼프 관세, 반도체 이어 이번엔 그린란드
다주택자 인구감소지역서 산 9억 집, 중과세 제외
“덜렁거려야 정상” 줄자 끝 철판 흔들림, 불량 아니었다 [알쓸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