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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윤혜경 가정사 고백 “돈 때문에 연예계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14 15:48
2013년 3월 14일 15시 48분
입력
2013-03-14 11:41
2013년 3월 14일 1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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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혜경이 SBS '짝'에서 돈 때문에 연예계에 데뷔하게 됐다며 힘들었던 가정사를 털어놨다.
윤혜경은 13일 여자연예인 특집으로 꾸며진 '짝' 방송에서 가수 소이, 배우 서유정, 모델 이언정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여자 4호로 출연한 윤혜경은 속마음 인터뷰에서 "30대쯤에는 내가 안정적이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을 했는데 오히려 20대보다 일이 없으니까 불안하기도 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고등학교도 인문계로 진학 못할 정도로 집안이 어려웠다. 나도 그냥 평범한 아이들처럼 여고에 가고 대학교에 가고 싶었다"며 "그러나 당시 어머니도 상황이 좋지 않아 내가 돈을 벌어야 했다"고 연예계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이어 "밖에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하고 집에 와서 엄마한테 짜증 부리고 그랬다. 돈을 벌기 위해 했을 뿐 일이 즐겁지 않았다. 사회가 그렇게 녹록하지 않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배우 윤혜경은 1999년 미스코리아 부산 선 출신으로 드라마 다섯 손가락, 하얀 거짓말, 왕과 나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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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영상]
화려함 뒤 연예인 ‘생활고’의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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