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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김성수 인생 함께하자” 공개 프러포즈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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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3 10:50
2015년 5월 23일 10시 50분
입력
2013-03-11 13:41
2013년 3월 11일 13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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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가은이 방송 도중 탤런트 김성수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했다.
11일 골프전문채널 J골프 골프 쇼 '최혜영, 박수홍의 9988' 제작진에 따르면, 정가은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골프를 배운 이유 등을 설명하며 이같은 프러포즈를 감행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가운은 "골프를 배운지 이제 두 달 여가 흘렸다"며 "함께 볼링을 즐기던 김성수, 오지호, 김창렬 등이 골프로 종목 전환을 했고, 잘생긴 미남 오빠들과 어울리기 위해 골프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정가은의 고민은 필드 데뷔식을 치를 파트너가 없다는 것. 이에 정가은은 김성수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하고, 함께 라운드를 하자고 제안했다.
정가은은 거기서 그치지 않고 김성수에게 "골프가 아닌 인생도 함께 쭉 하자"는 폭탄발언을 해 현장에 있던 제작진을 놀라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방송을 통해 정가은은 잘못된 골프 자세로 인해 허리 부상이 왔다는 판정을 받았다. S라인 유지를 위해 평소 엉덩이를 쭉 내밀고 서 있는 습관이 결국 허리 부상을 가져온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오후 11시 방송.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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