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전현무·심이영, 리얼리티 프로서 가상부부 호흡
동아일보
입력
2013-03-07 10:26
2013년 3월 7일 10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심이영이 케이블 채널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가상 부부로 출연한다.
MBC에브리원은 7일 "16일 첫선을 보이는 '오늘부터 엄마아빠'에 전현무와 심이영이 가상부부로 출연해 부모 체험에 나선다"라고 밝혔다.
'오늘부터 엄마아빠'는 연예인 가상 부부가 아이들을 돌보며 생기는 에피소드를 담는다.
제작진은 "초보 부모의 좌충우돌 육아기와 설레는 결혼 생활을 엿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첫 방송은 16일이며, 매주 토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아시론/석병훈]연봉 높아도 ‘벼락거지’… 한국의 ‘헨리’ 울리는 자산 격차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고환율에 수입물가 19개월새 최대폭 상승… 쇠고기값 15% 뛰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