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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 몸매 망언, “아침 많이 먹었더니 배 나와”… 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08 17:15
2013년 3월 8일 17시 15분
입력
2013-03-06 13:32
2013년 3월 6일 1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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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미연 트위터
‘김미연 몸매 망언’
개그우먼 김미연이 자신의 몸매에 대해 망언을 내뱉었다.
김미연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 냠냠을 폭풍 흡입했더니 배가 나왔다. 맛있는건 못 참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딱 달라붙는 의상을 입은 채 한껏 포즈를 취한 김미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볼륨감과 함께 굴곡진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김미연 몸매 망언’에 네티즌들은 “이건 또 무슨 망언이지?”, “언니? 배 나온 게 뭔지 몰라요?”, “김미연 몸매 망언 어이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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