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준현 故김형곤 변신, ‘회장님’ 싱크로율 100%…역시 대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04 13:53
2013년 3월 4일 13시 53분
입력
2013-03-04 13:44
2013년 3월 4일 13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준현 故 김형곤 변신. 사진출처 | KBS 2TV ‘개그콘서트’ 방송 캡처
‘김준현 故 김형곤 변신’
개그맨 김준현이 선배 고(故) 김형곤의 빈자리를 채웠다.
김준현은 3일 KBS 공사 창립 40주년을 맞아 코미디 40주년 특집으로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코너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 중 고 김형곤을 대신했다.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은 1987년 ‘유머 1번지’에서 방송된 인기 코너로 고 김형곤이 비룡그룹 회장 역으로 출연했다.
이날 ‘개그콘서트’ 무대에는 선배 개그맨 김학래와 엄용수, 후배 개그맨 김준현, 김원효, 양상국에 함께 올랐다.
특히 새로운 비룡그룹 회장으로 등장한 김준현은 머리를 하얗게 한 채 김형곤의 유행어인 “잘 돼야 될 텐데”, “잘 될 턱이 있나” 등을 그대로 재현했다. 또 자신의 유행어인 “고뤠?”도 적절하게 섞어 웃음을 안겼다.
故 김형곤으로 변신한 김준현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김준현, 故 김형곤 변신…완벽하다”, “김형곤 오랜만에 듣는 이름입니다. 잊을 수 없네요”, “김준현 故 김형곤 변신, 정말 뿌듯해 하실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청래 “28일 기점, 2차 특검 추진”… 지방선거까지 ‘내란수사’ 지속될듯
“법왜곡죄, 판결 불만 품은 이에 무기 주는 것” 진보 법관들도 반대
러 외교부 “마체고라 주북한 러시아 대사 별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