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중만 “정신병원 감금, 2번의 한국 추방…” 속마음 고백
Array
업데이트
2013-02-28 17:45
2013년 2월 28일 17시 45분
입력
2013-02-28 17:39
2013년 2월 28일 17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SBS ‘땡큐’의 김중만, 차인표, 박찬호, 이현세 (시계방향으로). 사진제공 | SBS
김중만 “정신병원 감금, 2번의 한국 추방…” 속마음 고백
사진작가 김중만이 힘들었던 과거사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김중만은 SBS ‘땡큐’에서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국에서 두 번째 추방을 당했을 때가 내 인생에게 가장 외로웠던 때였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힘들었던 때는 강제로 정신병원에 감금됐을 때…”라며 지난 경험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중만은 “그런 일들이 생길 때마다 ‘세상이 나를 진짜 예술가로 만들려고 작정을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며 “모든 사건은 나를 좋은 사진가로 만들기 위한 일련의 과정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놓으며, 잃은 것만큼 얻은 것도 많았던 지난날을 회상했다.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 김중만, 이현세, 박찬호, 차인표 네 남자의 깊은 속 이야기는 3월 1일 금요일밤 11시 20분 공개.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만취 상태로 오토바이 몰다 시내버스 ‘쾅’…30대 운전자 부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란, 고대엔 와인 종주국이자 유대인 해방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생지원금 25만 원 지급하면 주식·부동산 오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