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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 파경, “지난해 8월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전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8 18:16
2013년 2월 28일 18시 16분
입력
2013-02-28 16:42
2013년 2월 28일 16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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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포츠동아DB
‘은지원, 성격차이 때문에…’
가수 은지원이 결혼 2년 만에 파경한 배경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은지원 소속사 GYM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은지원이 아내 이모 씨와 지난해 8월 합의 이혼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 소속사 측은 “일반인 이모 씨의 사생활이 지켜질 수 있도록 이혼 당시 굳이 공표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모 씨의 생활이 평소와 다름 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관심을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다.
앞서 은지원은 지난 2010년 4월 미국 하와이에서 두 살 연상의 이모 씨(37)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 씨는 은지원이 학창시절 거주한 바 있는 하와이에서 처음 만났던 첫사랑이다. 또한 축구선수 이동국의 처형으로도 잘 알려졌다.
다음은 은지원 이혼에 관한 소속사의 공식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은지원 소속사 GYM엔터테인먼트입니다.
지난 2010년 4월 하와이에서 결혼한 은지원은 부인 이모 씨와 지난해(2012년) 8월 합의 이혼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성격 차이로 인해 서로간의 적응에 어려움을 겪다가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각자 원하는 길로 가기로 합의했습니다.
일반인인 이모 씨의 사생활이 지켜질 수 있도록 이혼 당시 사실을 굳이 공표하지 않았습니다. 이혼 사실이 공개된 지금도 이모 씨의 일상 생활이 평소와 다름 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관심이 증폭되거나 지속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혼 후 부모님과 잠시 함께 지냈던 은지원은 최근 다시 독립해 방송 활동과 향후 발표할 새 음악 준비에 몰두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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