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민지영 성형고백, “목 아래로는 안했다” 폭소!
Array
업데이트
2013-02-15 10:59
2013년 2월 15일 10시 59분
입력
2013-02-15 10:52
2013년 2월 15일 10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 캡처
‘민지영 성형고백’
배우 민지영이 전신성형설을 해명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사랑과전쟁’ 특집으로 최영완, 이정수, 이시은, 민지영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민지영은 “연관검색어에 ‘불륜’, ‘전신성형’ 등이 있다”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이정수가 “민지영은 목 아래로는 하지 않았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그러자 민지영은 “사실 눈, 코만 했다”며 “최근 아침 방송에서 ‘난 자연미인이다. 눈, 코만 빼고’라고 말했다가 욕을 먹었다. 눈, 코하면 다 한 거라고 하더라”고 털어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민지영의 성형고백에 네티즌들은 “뭐 어때~ 성형이 죄인가?”, “수술이 잘됐다. 예쁘다”, “민지영 성형고백 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그래도 투자”… 부동산 침체 속 자산가들에겐 여전히 인기 [황재성의 황금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국민의힘 ‘비윤’ 김도읍 “원내대표 출마 안 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생지원금 25만 원 지급하면 주식·부동산 오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