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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1주일에 한번씩 비타민C 주사 시술”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13 08:54
2013년 2월 13일 08시 54분
입력
2013-02-13 08:51
2013년 2월 13일 0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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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비타민C 주사, 수분에 이온관리까지 받는다”
전현무가 비타민C 주입으로 피부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는 '소녀시대와 삼촌들' 두 번째 이야기로 소녀시대와 공형진, 전현무, 최송현, 노현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전현무는 "내가 출연진 중 피부관리를 제일 많이 하는 것 같다. 피부에 오일도 적당히 발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는 "지금 보면 모공이 거의 안 보일 것이다. 일주일에 한번 씩 바티만C를 맞는다. 피부과 기계가 바뀔 때마다 연락이 온다"고 밝혔다.
또 전현무는 "수분관리에 이온관리까지 받는다. 그래도 붐 얼굴보다는 쌀 것 같다. 난 프레임 변화는 안줬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전현무는 SBS 공채시험에 낙방한 사연을 공개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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