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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12일 일시귀국…임윤택 빈소 찾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3-02-12 16:14
2013년 2월 12일 16시 14분
입력
2013-02-12 15:36
2013년 2월 12일 15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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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해외활동 중인 가수 싸이가 12일 일시 귀국해 고 임윤택의 빈소를 방문한다.
12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싸이는 말레이시아 공연을 마치고 태국 방콕을 경유해 이날 오후 2시40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싸이는 곧바로 임윤택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동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으로 곧장 이동했다.
싸이는 울랄라세션이 작년 5월 발표한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아름다운 밤’을 작곡하는 등 친분을 이어왔다. 싸이는 작년 ‘슈퍼스타K4’ 심사위원을 맡으면서 “울랄라세션에 감동해 심사위원을 맡게 됐다”고 말하는 등 임윤택과 울랄라세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말레이시아 방문 중 임윤택의 부음을 듣고 크게 상심한 싸이는 고인을 조문하고 가족도 만날 겸 귀국을 결정했다.
YG 측은 “국내에서 특별한 일정은 없다. 이번 주말 필리핀 일정이 있어 다시 출국한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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