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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혼자 살 때’ 데프콘 집, “깔끔해… 서인국과 정반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11 17:29
2013년 2월 11일 17시 29분
입력
2013-02-11 14:23
2013년 2월 11일 14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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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가수 데프콘이 ‘반전 살림’으로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특집프로그램 ‘남자가 혼자 살 때’에는 김태원, 이성재, 김광규, 데프콘, 한상진, 서인국 등이 출연해 혼자 사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데프콘은 의외의(?) 깔끔함으로 출연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이미지로 인해 ‘지저분한 생활을 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반전이 숨어 있었다.
‘13년 차’ 자취생인 그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집 청소를 하기 시작했다. 온 집안을 걸레로 닦고, 섬유탈취제와 공기청정제, 아로마 향초까지 여느 주부 못지않은 깔끔함을 자랑했다.
또한 음식 역시 다른 출연자들처럼 사 먹지 않고 최대한 해 먹으려 노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데프콘은 “외모 때문에 막살고 어지럽힐 것 같다고 한다. 하지만 청소랑 정리정돈은 항상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남자가 혼자 살 때, 정규 프로그램 됐으면 좋겠다”, “서인국 집하고 진짜 비교됐다”, “데프콘 같은 남자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서인국의 집을 본 MC 노홍철은 “집이 개판이다. 정형돈 이후에 이런 집은 처음 본다”며 독설했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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