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산다라박 꿀잠, “곤히 잠든 모습도 ‘여신’” 감탄!
Array
업데이트
2013-01-29 19:47
2013년 1월 29일 19시 47분
입력
2013-01-29 19:29
2013년 1월 29일 19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산다라박 미투데이
‘산다라박 꿀잠’
2NE1 산다라박이 ‘꿀잠’을 인증했다.
산다라박은 2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제목: 내가 잠든 사이에. 아침 일찍 스케줄 다녀와 피로에 지쳐 잠이든 누나를 위해 다둥이는 피로 회복용 꾹꾹이를 선사하고 누나 옆에서 자기도 꿀잠을 잤다. 아이구 예뻐라. 내 새끼”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한 복장으로 침대 위에서 이불을 덮고 곤히 잠든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산다라박 꿀잠’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누가 30대라 믿겠어!”, “너무 예쁘게 잔다”, “곤히 잠든 모습도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친명 “이재명 대신 싸워줄 사람, 추미애는 대립군” [정치 D포커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담배만 가져갈게요”…마트 ‘선배달 후결제’ 제도 악용한 40대 男의 최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영화 ‘그녀’가 현실로…오픈AI, 사람처럼 대화하는 ‘GPT-4o’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