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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MC, 걸핏하면 속옷 노출… “대체 왜 그러는거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28 16:09
2013년 1월 28일 16시 09분
입력
2013-01-28 16:00
2013년 1월 28일 16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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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오푸
중국의 유명 MC가 잦은 ‘속옷 노출’로 뭇매를 맞고 있다.
특히 여러차례 지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도 허리를 숙이면서 가리지 않아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중국의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 마오푸에는 지난 26일 ‘아이고! 가슴을 또 내놓았네~’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게시물에 ‘광클’이 이어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아한 드레스를 멋스럽게 차려입은 사회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이 여성은 가슴이 움푹 파인 드레스에도 조심하지 않은 채 고개를 숙여 속옷과 가슴이 훤히 노출됐다.
이를 올린 네티즌은 “최근 상하이 프로그램에 나오는 사회자다. 이 MC는 항상 조심하지 않아 노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면서 “눈을 어디다 둬야 할 지 모르겠다”고 난감해했다.
게시물 속 여성은 중국의 유명 사회자 이림(伊琳). 그는 상하이 동방TV ‘오늘의 인상’의 MC로도 유명하다.
심지어 중국의 왕이오락과 펑황패션 등 현지 인터넷매체는 그의 노출을 두고 “본인 또한 모니터를 한다면 분명히 알고 있을 것이다. 비단 한 프로그램이 아니다. 여러 프로그램에서 전혀 조심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녀의 노출에 중국 네티즌들은 “정말 자연스럽게 노출하네”, “일부러 그러지 않는 거라면 조신하지 못한 행동이다”, “그만해라~ 지겹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남성 네티즌들은 “왜~ 꼭 가려야 해? 그럼 저런 옷 입지 말던가!”라고 말하기도 했다.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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