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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줄리엔강, 윤세아에 야릇한 스킨십 ‘19금 수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9 17:57
2012년 12월 29일 17시 57분
입력
2012-12-29 17:48
2012년 12월 29일 1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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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결혼했어요 스킨십’
‘우리 결혼했어요’ 가상 부부들이 스킨십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2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하와이 해변에서 합동 신혼여행을 즐기는 우결마을 부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줄리엔강은 윤세아의 다리에 직접 선크림을 발라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른 두 부부는 상상도 못할 스킨십을 줄리엔강은 자연스럽게 이행한 것. 부인 윤세아는 줄리엔강의 스킨십에 다소 부끄러워 했다.
반면 스킨십을 피하는 광희는 다른 부부들의 재촉에 선크림을 찾았다. 선화는 머리를 넘기며 기다렸고, 광희는 선화의 어깨에 선크림을 발랐다. 하지만 광희는 과한 표정으로 “그렇게 변태처럼 하지 말라"는 지적을 받았다.
또 “너흰 부부야”라며 광희를 재촉하던 이준은 나쁜남자의 선크림 바르기를 선보였다. 그는 선크림을 거칠게 짜 문지르듯이 발라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우리결혼했어요 스킨십’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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