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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미친 성대, 신랑신부 ‘폭소’…축가 역사 한 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9 21:43
2012년 12월 9일 21시 43분
입력
2012-12-09 21:39
2012년 12월 9일 2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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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미친 성대
[동아닷컴]
개그맨 정형돈의 ‘미친 성대’가 신랑 신부 및 하객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8일 MBC '무한도전'은 멤버 하하의 결혼식을 위한 웨딩버스 특집을 준비했다. 지난달 30일 가수 별과 비공개 웨딩마치를 올린 하하의 결혼식 모습도 공개됐다.
하하와 별의 결혼식에 전원 참석한 무한도전 멤버들은 ‘사랑의 서약’ 축가로 두 사람의 행복을 기원했다.
유재석은 "다들 감기에 걸려서 그러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며 노래를 시작했다. 하지만 이윽고 발휘된 정형돈의 미친 성대에 신랑 신부는 폭소했다. 정형돈은 특유의 강렬한 목소리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하객들을 웃겼다.
정형돈 미친 성대에 누리꾼들은 “정형돈 미친 성대, 안간힘 제대로였다”, “정형돈 미친 성대, 신랑신부 웃지만 민망했을 듯”, "정형돈 역시 미친 성대, 티비 보다 배아프게 웃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하와 별은 지난달 30일 마포구 도화동 서울가든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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