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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치’ 차태현, 성동일 완벽 재연…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5 23:34
2012년 12월 5일 23시 34분
입력
2012-12-05 23:27
2012년 12월 5일 23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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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치 차태연 성동일’
‘전우치’ 성동일이 차태현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전우치’에서 전우치(차태현 분)는 봉구(성동일 분)를 이치로 둔갑시켰다.
전우치는 궁에서 내관 둥개(신승환 분)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다 둥개가 수상한 인물들과 접선하는 현장을 목격했다. 이에 전우치는 급히 봉구를 화장실로 불러냈다.
봉구는 “왜 더럽게 뒷간으로 오라는 거냐”고 성냈지만 전우치는 아랑곳하지 않고 봉구를 이치로 둔갑시켰다. 이어 전우치는 “나는 일이 있어서 나갔다 올 테니 너는 내 자리에 앉아서 나인 척 하고 있어라”고 지시했다.
극중 봉구가 이치로 변신했지만 실제로는 차태현이 성동일의 연기를 모사한 것. 이에 차태현의 능청스러운 성동일 흉내내기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전우치 차태연 성동일’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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