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이현, 보일 듯 말듯 가녀린 쇄골 ‘물 고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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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1월 28일 0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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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소이현이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청담동 앨리스’는 결혼을 일생일대의 비지니스로 삼은 여자의 ‘청담동 며느리 되기 프로젝트’와 남자를 사다리 삼아 신분상승 하려는 여자들의 속물근성을 경멸하는 남자의 ‘멸종된 사랑찾기 프로젝트’라는 동상이몽을 그리는 드라마로 오는 12월 1일 첫방송된다.

(서울=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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