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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컬투 얼굴 비교, “CG인 줄… 믿기지 않아”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30 21:39
2012년 10월 30일 21시 39분
입력
2012-10-30 21:34
2012년 10월 30일 2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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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박보영 컬투 얼굴 비교’
배우 박보영과 컬투의 얼굴 비교가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박보영, 손담비, 유영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대두’의 아이콘 김태균과 정찬우는 “머리가 작으면 어떤 기분이냐”고 박보영을 향해 물었다.
이에 박보영은 아무런 답을 하지 못한 채 웃음을 지어 보였다. 하지만 곧 컬투에게 이끌려 머리 크기를 비교하게 됐다.
이때 한 화면에 잡힌 세 사람의 얼굴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커다란 컬투의 머리와 작은 박보영의 머리가 극과 극을 이뤘기 때문.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박보영 컬투 얼굴 비교 대박이다”, “CG인 줄 알았다. 보고도 믿기지 않는다”, “박보영 컬투 얼굴 비교 웃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특허개발 탓에 가족들의 생계를 외면한 아버지의 사연이 1승을 차지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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