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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우결’ 광희, 선화 민낯 칭찬 “화장 안 한게 더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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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8 11:12
2012년 10월 28일 11시 12분
입력
2012-10-28 11:03
2012년 10월 28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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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선화 민낯 칭찬’
‘우리결혼했어요’ 광희가 가상아내 선화의 민낯에 감탄했다.
광희는 27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선화의 생일을 맞아 생일상 준비에 나섰다.
이때 선화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등장해 광희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선화는 앞서 광희와 줄리엔강-윤세아 부부의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긴 후로 민낯과 옷을 갈아입고 나타난 것.
이에 광희는 “선화 민낯이네. 화장 안 한게 더 예쁘다”며 반색했고, 가상남편 광희의 칭찬에 선화는 내심 기쁜 듯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날 선화는 게걸스럽게 먹는 광희의 모습을 흉내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광희 선화 민낯 칭찬’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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