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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 “성폭행 혐의 매니저, 2일전 연락두절…김수현과 무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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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5 17:58
2012년 10월 25일 17시 58분
입력
2012-10-25 17:50
2012년 10월 25일 1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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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김수현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 키이스트가 소속 매니저의 성폭행 혐의 사건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키이스트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 소속 매니저가 불미스러운 사건과 연루되어 심려를 끼쳐 드린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는 키이스트 소속 매니저 이모 씨가 서울과 부산 등을 돌아다니며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키이스트는 "해당 매니저는 당사에 입사한 지 약 1년 여 정도 되었으며, 소속 아티스트들의 현장 스케줄 진행 업무(로드 매니저라 불림)을 담당해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매니저는 약 2일 전부터 회사와도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로, 현재 회사에서도 사건에 대한 정확한 사실을 파악 중인 상태다. 현재 사건과 무관한 김수현 씨의 이름이 언급되어 회사와 배우 모두 혼란스러운 상태이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현재 근무 중인 직원들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함께 향후 신규 직원 채용에 있어 더욱 신중할 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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