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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남자’ 5분 재탕, “시청자 5일 동안 기다려…” 원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19 18:13
2012년 10월 19일 18시 13분
입력
2012-10-19 17:36
2012년 10월 19일 17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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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남자’ 방송 캡처
‘착한남자 5분 재탕’
‘착한남자’ 5분 재탕이 네티즌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이하 착한남자)’ 11회는 앞서 10회 말미 방송된 바 있는 추격신이 약 5분가량 전파를 탔다.
이는 앞서 방송분에 대한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장치로 쓰였지만 이에 대해 시청자들은 불만을 드러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시청자는 5일 동안 기다렸다! 5분 재탕은 너무 길다”, “방송 시간이 2시간도 아닌데 5분이나 재탕을 하다니~”, “착한남자 5분 재탕 필요하면 방송 시간 늘려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착한남자 5분 재탕이 이렇게까지 원성을 사고 있는 것을 보니 얼마나 인기가 많은지 알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착한남자’는 시청률 15.1%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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