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남희석 유재석 독설, “더 이상 올라갈 곳 없어”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18 09:27
2012년 10월 18일 09시 27분
입력
2012-10-18 09:17
2012년 10월 18일 09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재석-남희석 (사진= 스포츠동아DB)
‘남희석 유재석 독설’
개그맨 남희석이 유재석에게 독설을 했다.
남희석은 최근 진행된 E채널 ‘용감한 토크-특별 기자회견’ 녹화에서 벌칙으로 누군가에게 독설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부닥쳤다.
이에 남희석은 “유재석과 나는 KBS 대학개그제 동기 출신이다. 다들 유재석의 인기가 2~3년 안에 끝날 거라 예상했지만 모두 틀렸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유재석이 가끔 불쌍할 때가 있다. 더이상 올라갈 곳이 없다”고 독설했다.
그러나 곧이어 “내가 볼 때는 올라갈 곳이 있다. 유재석은 세계적인 코미디언이 될 거다”며 수습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독설이 아니라 사실이긴 하다”, “개그는 개그일 뿐”, “남희석 유재석 독설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재석을 향한 남희석의 독설이 담긴 E채널 ‘용감한 토크-특별 기자회견’은 18일 오후 11시에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백해룡 주장한 ‘마약밀수 세관 연루-수사 외압’ 실체 없어”
서비스업 호조 11월 취업자 22.5만명↑…제조·건설업은 부진
10대가 음주운전하다 순찰차 들이받아…경찰 2명 부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