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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피, ‘힙스터’ 콘셉트로 23일 싱글 발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15 12:46
2012년 10월 15일 12시 46분
입력
2012-10-15 11:58
2012년 10월 15일 1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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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피 리더 방용국-메인 보컬 대현 ‘티저이미지’
남성그룹 비에이피(B.A.P)가 23일 새 싱글 발표에 앞서 리더 방용국과 메인 보컬 대현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15일 공개된 방용국과 대현의 티저 이미지에서 방용국은 전투사를 연상케 하는, 뿔이 솟은 화려한 투구에 하키용 마스크로 날렵한 턱선을 뽐낸 가운데 입꼬리를 살짝 올린 야릇한 미소를 짓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해 ‘부산 원빈’이라는 별명을 가진 대현은 반짝이는 망토에 권투 글러브를 착용, 한쪽 눈을 비스듬히 가린 가운데에서도 강인하면서도 심오한 눈매가 돋보이며 방용국과는 사뭇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대현이 입은 망토는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현빈이 입었던 ‘이탈리아 장인이 한 땀 한 땀 수놓은’ 트레이닝복을 만들었던 제작사가 투입, 그야말로 한 땀 한 땀 정성 들여 수놓은 망토가 탄생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티저 이미지의 콘셉트가 ‘힙스터’다. 1월 데뷔곡 ‘워리어’부터 ‘대박사건’까지 기존 그룹들과 차별화된 캐릭터를 선보여온 비에이피가 이번 ‘힙스터’라는 콘셉트를 통해 새로운 문화를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힙스터’는 1940년대 미국에서 사용하기 시작한 속어로, 유행 등 대중의 큰 흐름을 따르지 않고 자신들만의 고유한 패션과 음악 문화를 쫓는 부류를 지칭하는 말이다.
23일 음원 공개에 앞서 방용국과 대현의 이미지를 공개한 비에이피는 이어서 다른 네 명 멤버의 티저 이미지도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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