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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문근영 눈싸움, 능력자도 이상형 앞에선 순한 양?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8 00:08
2012년 10월 8일 00시 08분
입력
2012-10-07 23:55
2012년 10월 7일 2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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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문근영 눈싸움.
김종국 문근영 눈싸움
'능력자' 김종국이 문근영과의 눈싸움에서 완패했다.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배우 문근영이 게스트로 출연하며 'X맨 VS 런닝맨' 특집이 전파를 탔다.
문근영은 횟집에서 진행된 자신있는 게임에 눈싸움을 내걸고 상대로 김종국을 지목했다.
문근영을 자신의 이상형이라 고백했던 김종국은 눈싸움이 시작되자마자 힘 한 번 써보지 못하고 패배했다. 이어진 두 번째 판에서도 김종국이 먼저 눈을 피해 연이은 패를 기록했다.
김종국은 앞서 치러진 팔씨름 대결에서도 문근영에게 졌다. 김종국은 남자임을 감안해 한 손가락만으로 문근영과의 팔씨름 대결을 펼쳤지만 속수무책으로 무너졌다.
계속되는 패배와 손을 오래잡고 있기 위해서인듯 팔씨름에서 시간을 끈 김종국은 다른 멤버들에게 질타를 받으며 '러브라인' 형성과 '엑스맨' 의혹을 한 몸에 받았지만 그래도 좋은듯 수줍음 가득한 표정을 연실 지어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X맨 VS 런닝맨'의 대결이 펼쳐져 눈길을 끈 가운데, X맨인 유재석이 최종우승자가 되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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