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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이하늬 사라진 볼륨감, 과거와 비교하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5 10:29
2012년 10월 5일 10시 29분
입력
2012-10-05 10:12
2012년 10월 5일 1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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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스포츠동아 DB, 스포츠코리아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가 깡마른 몸매를 드러냈다.
이하늬는 지난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이하늬는 와인톤의 롱드레스로 우아함을 뽐냈다. 과거 볼륨감 넘치는 몸매 대신 최근 다이어트를 한 듯 깡마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글래머스타에서 가녀린 외모로 변신?”, “미스코리아 진의 위엄. 살빼도 예쁘다”, “와인색 드레스가 잘 어울린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 사회는 국민배우 안성기와 중화권 톱스타 탕웨이가 맡았고, 배소은, 김사랑, 김아중, 정우성, 고아라, 수지, 강예원, 곽도원, 김남길, 김선아, 김주혁, 엄지원, 이희준, 류승룡, 류현경, 마동석, 문근영, 박효주, 한혜진, 한가인, 황우슬혜, 박시연, 조정적, 조진웅, 주지훈, 정겨운, 오지호 등 국내 스타들과 국외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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