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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펑스 슈퍼스타K 4 탑10 진출 실패, 라이벌 잘못 만났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9 11:22
2012년 9월 29일 11시 22분
입력
2012-09-29 11:17
2012년 9월 29일 1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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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딕펑스 슈퍼스타K 4 탑10 진출 실패’
재미있고 신 나는 무대로 호응을 얻고 있던 밴드 딕펑스가 결국 ‘슈퍼스타K 4 탑10’ 진출에 실패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쾌남과 옥구슬 무대는 정말 좋았는데 라이벌을 잘못 만난 것 같다. 정말 안 어울렸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에는 ‘슈퍼스타K 4 탑10’를 가려내기 위한 라이벌 데스매치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눈길을 끈 것은 기대주였던 밴드 딕펑스의 탈락이었다. 매번 무대마다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승승장구했던 밴드라 더욱 눈길을 끈 것.
참가자 김진현과 함께 김경호의 ‘금지된’ 사랑을 선곡에 무대에 오른 딕펑스는 임팩트 없는 편곡으로 결국 “밋밋하다”는 혹평을 받았다.
심사위원 이승철은 “딕펑스의 리더 김재홍 씨에게는 뭔가 특이한 음악이 나올 것 같았는데 김진현 씨를 많이 배려한 탓인지 전반적으로 참 재미없고 밋밋한 무대였다”라고 혹평했다.
또 다른 심사위원 싸이도 “뭔 편곡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 중간에 콩트는 왜 넣었는지도 의문이고, 웃기도 않았으며 한국말인데도 솔직히 이해하기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결국 딕펑스와 김진현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딕펑스 ‘슈퍼스타K 4 탑10’은 무난할 것 같았는데”, “딕펑스 탈락은 너무 아쉽다”, “패자부활전이 있을 수도 있으니 혹시 또 모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유망주 유승우가 눈물을 보이며 탈락해 눈길을 끌었고, ‘말리꽃’으로 합격한 연규성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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