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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질 스튜어트 극찬 “윤승아, 사랑스럽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6 14:02
2012년 9월 26일 14시 02분
입력
2012-09-26 13:54
2012년 9월 26일 13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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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와 디자이너 질 스튜어트. 사진제공 | 판타지오
‘윤승아, 질 스튜어트와 만남…시스루 원피스로 집중’
배우 윤승아가 25일 반얀트리 스파 앤 서울에서 열린 뉴욕의 디자이너 브랜드 질 슈트어트(JILL STUART)의 2013 S/S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번 질스튜어트 컬렉션은 지난 8일 뉴욕 패션 위크에서 선보인 컬렉션을 약 2주 만에 한국에서 재현했다. 뉴욕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의상들을 그대로 무대에 올려 국내 패셔니스타들의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디자이너 질 스튜어트와 그의 딸이자 수석 디자이너인 모건이 함께 방한해 한국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디자이너 질 스튜어트(Jill Stuart)는 2008년 이후 5년 만인 한국 방문에 대해 기대감과 기쁨을 SNS를 통해 표현하기도 했다.
평소 질 스튜어트의 팬으로 이번 컬렉션을 관심 있게 지켜 본 윤승아는 국내 셀레브리티 중 유일하게 디자이너 질 스튜어트를 직접 만나 컬렉션에 관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이날 윤승아는 질스튜어트 2012 F/W 컬렉션 의상 중 대표작인 시스루 소재의 블랙 비딩 원피스를 입었다. 윤승아의 모습에 질 스튜어트는 “사랑스럽고 우아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윤승아가 질스튜어트 2013 S/S 컬렉션을 관람하며 디자이너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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