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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 '착한남자'서 아이유 3단 고음 완벽 소화! "와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0 23:10
2012년 9월 20일 23시 10분
입력
2012-09-20 23:06
2012년 9월 20일 2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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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가 아이유의 '좋은날'을 열창하며 화제다.
20일 밤 방송된 KBS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에서 강초코로 나오는 이유비가 가수 오디션에 참가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유비는 가수를 꿈꾸지만 사람들 앞에서는 실력이 형편없다. 역시 긴장한 탓에 심사위원들 앞에서 실력발휘조차 못했다.
이후 이유비는 휴대전화에 있는 이광수의 사진을 보며 아이유의 '좋은날'을 열창했다. 그런데 제대로 완벽하게 소화해낸 것. 바로 아무도 없어 실력이 나온 것이다.
네티즌들은 "이유비의 아이유 3단 고음 완벽했다", "이유비 예쁜데 연기도 잘한다" 등으로 응원했다.
한편 이유비는 견미리 딸로 익히 잘 알려져 있으며 '착한남자'에서 송중기, 문채원 등과 열연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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