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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돼지껍데기로 피부관리, “구하라와 니콜은 어떻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3 09:46
2012년 9월 13일 09시 46분
입력
2012-09-13 09:44
2012년 9월 13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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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SP미디어 제공
‘한승연 돼지껍데기’
걸그룹 카라 한승연이 동안피부 유지 비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카라는 지난 11일 미투데이를 통해 약 50분간 팬들과 라이브채팅을 진행했다.
카라는 팬들의 쏟아지는 다양한 질문에 솔직한 답변을 전했다.
특히 한 팬이 피부관리 비법을 묻자 한승연은 “피부관리는 (돼지(껍데기)”라고 말하며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녀는 “신곡 판도라의 후반부 고음 애드리브를 삼겹살 먹은 후 녹음했다”며 앨범 준비 뒷이야기를 함께 공개하기도 했다.
피부관리 비법에 대해 구하라는 “수분 크림 반 통을 다 바른다”, 니콜은 “계한 흰자 팩, 트러블 부위에는 꿀을 바른다”고 대답했다.
‘한승연 돼지껍데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승연 돼지껍데기도 먹어? 안 그렇게 생겼는데!”, “의외로 털털하네”, “구하라 니콜의 피부관리비법도 특이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최근 미니 5집 앨범 ‘판도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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