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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록그룹 멤버 집단폭행 시비… 경찰 “조만간 소환 예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0 10:39
2012년 9월 10일 10시 39분
입력
2012-09-10 10:34
2012년 9월 10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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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록그룹 멤버가 집단폭행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김모 씨(26) 등 3명은 이날 새벽 3시 40분쯤 서울 마포구 동교동 홍익대 근처에서 록그룹 멤버가 포함된 5명과 시비가 붙어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길을 가다 한 일본인과 어깨가 부딪쳤는데 일본인의 친구라며 5명이 몰려와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밟았다. 록그룹 멤버가 폭행에 가담한 것을 봤다”며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김 씨의 주장을 토대로 해당 록그룹 멤버를 조만간 소환해 조사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명 록그룹 멤버 누굴까?”, “양쪽의 말을 다 들어봐야 할 것 같다”, “록그룹 이미지 안 좋아질까 걱정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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